기사 링크 - 도내 첫 외국 영리 의료 기관 설립 구체화

2007. 7. 5. 17:08Med

도내 첫 외국영리의료기관 설립 구체화


입력날짜 : 2007. 07.02. 10:39:13

도내 첫 외국영리의료기관 설립이 구체화되고 있다.

2일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소재 '필라델피아 인터내셔널 메디슨-매니지먼트 디벨로프먼트(PIM-MD)'와 도내 외국의료기관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.

PIM-MD는 미국 필라델피아내 9개의 병원이 참여하고 있는 의료법인으로, 각각 병원마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정상급 병원연합이다.

PIM-MD는 국내 K&Company(대표 김용빈)와 Healthian Hoidings(대표 한태희)를 협력사로 하고, 별도 법인인 PIM-KOREA를 설립해 의료기관 건립 및 운영하게 하며, 이에 대한 투자를 전담하게....

강봄 기자 bkang@hallailbo.co.kr 한라일보 전문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