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바지의 재활용

2007. 5. 30. 16:51Unfiled

아름다운 무늬입니다

청바지 다리 단에 있는 문양이지요.

한쪽 바지단을 잘라냈습니다. 몸에 맞지 않아서 입을 수가 없군요... ^^;

잘려나간 바지단은 연필 꽂이로 부활하였습니다. 제작 중에는 작업에 몰두하느라 사진을 못 찍었네요...

연필 꽂이 입구 닺혀있는 모습입니다.

연필 꽂이 입구를 서서히 열어 봅니다.

필통을 포함한 필기구 주머니입니다.

남은 짜투리에게도 역할이 주어졌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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