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하고 싶은 것.. 십자수? 손뜨개? 재봉틀로 옷맹글기? 피아노치기? 암튼.. 손을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는 것을 하고 싶다. 너무 딤딤해...
멋찌지 않은가?! 만불사에 갔다가 한눈에 반해 샀답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