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라둥이와 소나기 오는 밖을 구경하려고 우연히 베란다에 나섰다가 무지개를 발견함. 디카는 남편이 출근할때 가져가고.. 우선 급한대로 PDA로 찍었는데.. 화소가 얼마 안 되는 까닭에.. 그리 멋진 사진은 되지 못하지만 무지개를 찍기는 정말 드문 일이므로..
집에서 7분거리에 있는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