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카로 접사를 처음 배운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우연히 나타난 새끼 달팽이를 찍어댔다. 내 검지 손가락이 걸리버의 손가락처럼 보인다. ^^;

뭐, 프로필이랄 것 까지야 없고... 이름: 정혜원가족사항: 경주에 계신 사랑하는 부모님과 서울에 혼자 떨궈놓고 온 여동생, 요리는 못하지만 잘 먹어주는 일등신랑감 냄편 ^^, 뱃속의 아라둥이..최근 사는곳: 제주도나이: 막 서른을 넘은 아짐마하는 일: 제주대학교 의대생 및 가정 주부 겸 예비 엄마취미: 영화, 인터넷, 공부(^^;;)특기: 노래, 잠자기즐겨보는 TV 프로그램: CSI, I love quiz II, 뉴스, 아주 특별한 아침, 이 외 드라마 약간최근 하고 싶은 일: 재봉틀을 사다가 독학으로 아라둥이 옷 맹글기근황: 겨우겨우 기말고사 마치고 즐건 여름방학을 맞이하야 뱃속의 아라둥이와 빈둥거림을 만끽하고 있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