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대학교병원(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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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링크 - 의사 국시 관련
올 의사국시 "수월했다" 대부분 학생들 “R형 문제에 적응”…92~93% 평년 수준 예상 올해 의사국가시험은 대체로 평이했다는 평가다. 이에 따라 이번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. 90% 초반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. 지난 9일~10일 시험을 치른 의과대학생 대부분은 “쉬웠다”는 반응을... 올 의사국시 역대 최다 4028명 응시 국시원, 4509명 접수해 응시율 99.2% 지난 9일~10일 치러진 제72회 의사 국가시험 응시자는 4028명으로 집계됐다. 응시율은 99.2%다.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(원장 김문식)은 "4059명이 접수해 이 중 4028명이 응시했다"고 11일 밝혔다. 올해 응시자가 많은 것은 재수생 비중이 늘었기 때문이다. 지난해 합격률은..
2008.01.17 -
기사 링크 - 제주대학교병원, 뜻깊은 '지후' 백일잔치
제주대학교병원, 뜻깊은 '지후' 백일잔치 2008년 01월 16일 (수) 14:41:45 고민혁 기자 kmh2703@naver.com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들이 직접 백일잔치를 열어 주었다. 주대학교병원(병원장 김상림)은 오늘(16일)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남아 환자 탄생 100일을 축하는 100일 잔치를 열었다. 제주대학교병원 김연우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'환아가 태어날 당시 살 수 있을지 의문이 갈 정도로 건강상태가 몹시 좋지 않았지만, 현재 2.8kg 정도 몸무게가 나갈 정도로 건강한 상태로 백일을 맞고 퇴원하게 되어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들이 기쁜 마음에서 직접 백일잔치를 열게 되었다'고...
2008.01.17